치약·구강청결제·의치세정제, 구매 표시와 사용 안내를 나눠 살피세요
치약·구강청결제·의치세정제는 구입할 때 용기나 포장의 ‘의약외품’ 표시를 확인하고, 실제 사용할 때는 제품별 사용목적·사용법·주의사항을 살펴야 합니다.
치약·구강청결제·의치세정제를 고를 때는 용기나 포장에 ‘의약외품’이라고 적혀 있는지 확인하고, 사용 전에는 해당 제품의 사용목적과 사용법, 주의사항을 따로 살펴야 합니다. 구매 표시를 확인하는 일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파악하는 일은 서로 다른 단계입니다.
표시만으로 사용법까지 알 수는 없습니다
‘의약외품’ 문자는 구입할 때 확인할 표시입니다. 그러나 이 표시만으로 제품의 구체적인 사용목적이나 사용법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구강용품이라도 제품에 안내된 내용이 기준이므로, 포장이나 용기에 적힌 사용 정보를 읽고 그에 맞춰 사용해야 합니다.
치약을 고를 때는 유효 성분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분 구성에 따라 제품마다 기대되는 효능·효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강청결제는 사용 전에 용법·용량과 주의사항을 확인해야 하며, 의치세정제는 의치에 쓰는 제품입니다.
특히 의치세정제를 입안에 직접 사용하거나 입안을 헹구는 목적으로 쓰지 말아야 한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제품 종류가 비슷해 보인다는 이유로 사용법을 서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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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별 안내를 확인하는 순서
먼저 구입할 제품의 용기나 포장에서 ‘의약외품’ 표시를 확인합니다. 다음으로 사용하려는 제품의 사용목적과 사용법, 주의사항을 읽습니다.
이때 사용 안내가 불분명하다면 제품 이름만으로 방법을 추측하지 말고, 포장에 기재된 내용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처럼 표시 확인은 구매 단계의 기준이고, 제품별 안내는 실제 사용 단계의 기준입니다. 두 가지를 구분하면 표시를 확인한 것만으로 사용법까지 충분히 확인했다고 여기는 혼동을 피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의약외품’ 표시가 있으면 사용법도 정해지나요?
아닙니다. 이 표시는 구입할 때 확인할 항목이며, 사용목적과 사용법, 주의사항은 제품별 안내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의치세정제로 입안을 헹궈도 되나요?
아닙니다. 의치세정제는 의치에 사용하는 제품이며, 입안에 직접 쓰거나 입안을 헹구는 용도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